역삼역은 세무서, 대형 글로벌기업 구글코리아가 있으며 유한회사들 및 일반 중소기업들이 많이 있어서 사무실 위주의 빌딩들로 대로가 꽉차있다.
쩜오는 이러한 업소들을 포함하여 많은 업체들이 있다. 하지만 모두 나열 할 수 없기에 대표적인 업체들만 몇 군데 소가하도록 한다.
텐프로는 방문한 적이 없거나 유흥업소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라도 한 번쯤은 들어본 단어일 정도로 유명한 강남 업소 형태 중 하나입니다.
고려청자에 매겨지는 천문학적인 가격을 보고 일반인들은 미친 짓이라고 웃을지 모릅니다.
또한 매일 매일 메이크업과 드라이를 하기위해 고급 헤어샵을 찾고 콜택시를 탄다.
역삼동 업체들을 보면 같은 건물에 층이 다르면 사업자도 다르게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실상은 출입구는 동일하며 같이 운영을 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는 세금과 단속에 밀접한 관계를 이루고 있다.
삼성동, 대치동 이곳은 일반 회사들이 정말 많다 교육회사. 마케팅회사. 디자인회사 등등
텐프로는 프라이빗한 일프로보다 더욱 유명하며, 룸싸롱 중에서도 특유의 고급스러움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에는 무조건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무작정 찾아가서는 안됩니다. 또한, 프라이버시가 중요한 분들을 위해 철저한 비밀 보장과 프라이빗 룸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는 곳들도 많기 때문에 은근 인기가 많은 형태의 밤문화입니다.
건물소유주의 아들등 하이클래스층들이 방문하기 떄문에 사회 상류층 인맥을 만드는데에도
쩜오는 과거 경기 호황기에 성행하던 텐프로가 경기 침체기로 인해 규모가 작아지면서 텐카페와 함께 갈라져나온 유흥 업종의 한 종류입니다.
무한경쟁으로 인한 대표적 무리수 중 하나인 '월급제'의 폐단을 없애기 위해
회사나 일상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강남쩜오 텐프로에서 돈을 내고 왕 대접을 받으며 풀 수 있습니다. 처음 방문하는 사람들은 텐프로가 고급지기 때문에 매너 있게 행동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정반대입니다. 텐프로를 다니다 보면 자본주의가 무엇인지 체감하게 됩니다. “돈만 주면 뭐든 다 해주는구나“라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텐카페 수위는 무제한이다라고 볼 수 있는데 고급업소에 방문하는 경우 아무리 고급스럽고 아가씨들 수준도 높다고 하여 점잖게 놀아야 한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일반 업소에서 작은 터치에도 거부하고 방을 포기하고 나간다거나 그런 경험 있으실 겁니다.